미국의 롤러코스터

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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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 존재하는 롤러코스터 종류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.

2. 현재 운행중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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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. 식스 플래그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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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공통
  • 골리앗(Goliath) - 전세계의 거의 모든 식스 플래그에 있으나, 그 크기와 기종이 모두 제각각이다. 모두 하나같이 거대한것이 특징.
•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아메리카
  • 니트로
•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
  • 킹다 카[1]
    별칭이 킹 오브 롤러코스터 이다.
    - 세상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롤러코스터로 시속 206km로 139m까지 올라간다. 대략 아파트 45층 정도의 높이.
  • 엘 토로
•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
  • X²
• 식스 플래그 텍사스
  • 배트맨 - 2015년에 새로 개장한 롤러코스터, 위의 X처럼 열차가 수직으로 360도 회전하며 움직인다.
  • 텍사스 자이언트

2.2. 킹스 아일랜드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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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더 비스트 - 세계에서 가장 긴 우든 코스터. 탑승시간이 무려 4분 10초 가량이나 된다!

2.3. 시더 포인트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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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랩터
• 밀레니엄 포스
• 제미니
• 탑 스릴 드래그스터 -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롤러코스터. 한때는 가장 높았지만 킹다 카의 등장으로 밀려났다. 키 제한은 54~78인치.
• 로가루
• Wicked Twister

2.4. 부치가든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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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그리폰 - 드라켄과 98% 동일한 기종으로, 62m에서 시속 114km[2]로 수직 낙하하는 롤러코스터이다. 열차가 좀 괴악한데 한 칸에 좌우로 10명, 총 30명이 한 열차에 탄다.

2.5. 스트라토 스피어 타워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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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하이롤러 - 건물 밖을 원심력으로 도는 형태의 최고층 롤러코스터.

2.6. 니코 아일랜드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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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맨해튼 익스프레스 - 도심 사이를 질주하는 롤러코스터.

3. 운행종료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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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. 식스 플래그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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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
  • 데자뷰
  • 사이클론
•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
  • 그레이트 아메리카 스크림 머신 - 2012년 스탠드업 코스터인 그린 랜턴의 도입으로 철거되었다.

3.2. 시더 포인트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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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디새스터 트랜스포터 - 하얀 구조물 안에 있는 봅슬레이 코스터였으나. 2013년에 철거되었다.

3.3. 스트라토 스피어 타워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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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하이 롤러 -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롤러코스터였으나, 2005년 폐장 이후에 철거되었다.

3.4. 킹스 아일랜드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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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선 오브 비스트 - 더 비스트의 후속작. 우든코스터중 단연 독보적으로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었는데, 높이는 66m로 최고 높이였고, 최고속력은 1위(126km/h), 길이는 2위(2,143m)에 랭크될 정도로 거대했다. 우든코스터 중에서도 루프가 있었다. 그러나 탑승객들이 타고 나면 고통을 호소하는 문제[3]
  목제 구조물의 균열로 인해 열차가 심하게 요동쳤다.
  로 인해 2006년 휴장하었고, 1년 뒤 차량 교체 후 루프도 없어졌다. 하지만 2009년 한 탑승객이 뇌출혈을 일으켜 폐장. 그리고 3년간 방치하더니 철거되었고, 그 자리에는 철제 인버티드 코스터 '밴시가 건설되었다.

3.5. 사하라 호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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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스피드 - 사하라 호텔이 폐장하면서 롤러코스터도 철거.